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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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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
| 1728 | 이유 없이 살 빠질 때, ‘이 질환’을 의심하라! | 2020-09-11 |
| 1727 | 밀가루 못 먹는 ‘셀리악병’, 다른 소화기 질환과 혼 | 2020-09-11 |
| 1726 | 배우 김병춘 아들이 앓고 있는 ‘리씨증후군’, 어떤 | 2020-09-11 |
| 1725 | 코로나19 장기화 대책, 면역 장기 ‘간’에 있다 | 2020-09-11 |
| 1724 | '졸피뎀, 프로포폴' 적정 사용량과 투약 횟수는 | 2020-09-11 |
| 1723 |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 마신다면 치매 위험 2배 높아 | 2020-09-11 |
| 1722 | 갑자기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후각상실’의 원 | 2020-09-11 |
| 1721 | 신을 믿지 않나요 밤에 더 잘 가능성 커 (연구) | 2020-09-11 |
| 1720 | 수술 불가능한 급성 담낭염 치료하는 ‘초음파내시경 | 2020-09-11 |
| 1719 |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사용 | 2020-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