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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서 중요한 요산 수치의 특징

통풍은 여러 요인에 의해 요산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고요산혈증을 일으키고, 이것이 지속되면 관절에 요산의 결정체가 쌓여 염증,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이 발병한다.

통풍에서 중요한 요산 수치의 특징

통풍이란?

요산 수치가 변하는 것은 정상이다

통풍 환자의 절반은 요산 수치가 정상이다

요산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통풍이 아닌 것은 아니다

급성 통풍일 때는 오히려 요산 수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요산 수치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통풍 발작이 생기기도 한다

통풍 치료 목표는 요산 수치 6mg/dl 이하이다

요산 수치는 높은데 증상이 없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다

요산 수치검사는 12시간 금식 후 시행한다

이뇨제는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블랙커피는 요산 수치를 떨어뜨린다

과당은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통풍에서 중요한 요산 수치의 특징

1. 요산 수치가 변하는 것은 정상이다.

요산 수치는 섭취한 음식(특히 술), 약물, 다이어트, 스트레스, 탈수 등 여러 외부 요인에 따라 정상적으로,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다.

2. 통풍 환자의 절반은 요산 수치가 정상이다.

통풍을 진단받아도 요산 수치는 정상일 수도 있다.

3. 요산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통풍이 아닌 것은 아니다.

통풍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요산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통풍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
이 경우 한 달 후에 재검사하는 등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관절이 부어 있는 상태라면 관절천자 및 편광현미경 검사로 요산 결절을 확인해야 한다.

4. 급성 통풍일 때는 오히려 요산 수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급성 통풍일 때는 요산 수치가 정상이거나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5. 요산 수치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통풍 발작이 생기기도 한다.

요산저해제를 먹을 때 ‘약 때문에 더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이는 요산 수치가 떨어지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요산저해제는 향후 생길 수 있는 통풍 발작을 예방·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통증이 생겨도 계속 먹어야 한다.

6. 통풍 치료 목표는 요산 수치 6mg/dl 이하이다.

일반적으로 혈중 요산농도를 6mg/dl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이다.
통풍 증상은 없지만 요산 수치가 높으면 향후 통풍, 신장결석, 신장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혈중 요산농도가 8mg/dl 이상인 경우 무증상 고요산혈증을 일으킬 만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요산의 혈중 농도가 7~8mg/dl인 경우에는 6~12개월 후에 재검하여 8mg/dl 이상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7. 요산 수치는 높은데 증상이 없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다.

요산 수치만을 절대 기준으로 하여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통풍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12 mg/dl 이상으로 아주 높지 않으면 약물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8. 요산 수치검사는 12시간 금식 후 시행한다.

요산의 혈중 농도는 음식 섭취에 영향을 받으므로 금식 후 검사해야 한다.

9. 이뇨제는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혈압약 등에 사용되는 이뇨제의 부작용으로 요산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

10. 블랙커피는 요산 수치를 떨어뜨린다.

시럽이나 설탕이 없는, 달지 않은 블랙커피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요산 배출을 도와 통풍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11. 과당은 요산 수치를 증가시킨다.

과당은 요산 배출을 방해하므로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등 과당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