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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스트레스 풀어주는 ‘싱잉볼’을 아시나요?

우리는 현대인으로 살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특히 심리적인 압박을 오래 느끼면 세포에 산화스트레스가 높아져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사람들은 명상, 요가,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려 노력한다.

싱잉볼

최근 힐링을 위한 방법으로 ‘싱잉볼(singing bowl)’이 시선을 끌고 있다. 싱잉볼은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하던 도구로, 표면을 문지르거나 두들겨 울림 파장을 만드는 종의 일종이다. 싱잉볼 힐링 마스터 천시아 대표(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는 “싱잉볼은 세포를 이완시키고 긴장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이 많은 사람, 불면증이 있는 이에게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싱잉볼의 원리는?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있다. 캘리포니아 신경 화학 연구센터의 창립자이자 척추 신경 전문의 제프리 톰슨은 “소리는 공기보다 물을 통해 5배 이상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신체, 특히 세포를 직접 통과하는 주파수 자극은 몸 전체를 자극하는 데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밝혔다.

싱잉볼을 치면 ‘웅~’하는 규칙적이고 미세한 소리가 발생하는 데 이때 진동이 함께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이것이 몸속 깊은 세포까지 전달되어 온몸을 이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에너지 균형이 깨진 몸을 원래대로 돌려주고 뇌파를 마음이 안정됐을 때 나오는 알파파로 만들어주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싱잉볼의 사용법은 다양하다. 명상할 때 혹은 스트레스로 몸이 굳었을 때 등, 어깨, 허리 위에 올려놓고 진동을 직접 느끼며 굳은 몸을 이완시키는 용도로 쓴다. 또한, 여러 가지 크기의 싱잉볼을 사용해 악기처럼 연주하기도 한다.

싱잉볼

싱잉볼의 종류
싱잉볼은 대부분 티베트와 네팔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7가지(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 납) 금속으로 만든다. 금속 배합 성분에 따라 주파수 대역이 달라 음계가 다르게 느껴진다. 싱잉볼은 칠 때마다 복합적인 진동이 조금씩 다르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잉볼을 고를 땐 여러 번 쳐보고 내가 듣기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을 직관적으로 고르자.

머신메이드 싱잉볼기계 틀에 넣어 모양을 균일하게 만든 것. 화려한 문양이나 색깔을 넣기도 한다. 표면이 매끈해 소리가 명료하고 진동이 단순하다.

핸드메이드 싱잉볼손으로 일일이 두드려 만들어 표현이 울퉁불퉁하다. 자연스러운 소리가 특징. 몸에 올려 놓고 사용할 때 효과적이다.

크리스털 싱잉볼수정 가루를 고온으로 압착해 만든 것. 소리가 영롱하고 크게 증폭되어 연주용으로 좋다.

<도움말=싱잉볼 힐링 마스터 천시아 대표(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